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쉬는 것도 못 하고 있어요. 7년 다닌 회사를 그만뒀어요.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내린 결정이었고 후회는 없어요. 처음 한 달은 정말 잠만 잤어요. 그건 괜찮았어요.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이제 슬슬 뭔가 해야 하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