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 끝에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입니다. 예전엔 '사람마다 달라요'라고만 했어요. 사실이지만 듣는 쪽에서는 아무 정보가 없는 답이죠. 그러면 환자분은 혼자 기간을 정하시고, 한두 달 지나 좀 나아지면 '이제 됐나 보다' 하고 발길을 끊으십니다. 그리고 몇 달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