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 예약이 몇 주 뒤로 밀린다는 말을 접수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있습니다. 전화하시는 분들은 대개 오래 망설이다가 겨우 용기를 내신 분들이에요. 그분들께 '한 달 뒤에 오세요'라고 하는 게, 문을 닫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약만 잡고 안 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