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당직을 무사히(?) 넘기고 적어 봅니다. 1년차입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혼자 당직을 섰어요. 인계받을 때는 고개를 끄덕였는데, 윗년차 선생님이 퇴근하고 병동 문이 닫히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밤 11시쯤 병동에서 첫 전화가 왔습니다. 잠을 못 주무시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