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연 지 딱 한 달 됐습니다. 솔직한 기록을 남겨 둡니다. 첫날 오전에 환자가 한 분도 안 오셨어요. 직원 선생님과 둘이서 대기실 화분 위치만 세 번 바꿨습니다. 오후에 첫 환자분이 들어오시는데 제가 더 긴장해서 인사를 두 번 했어요. 봉직 때는 환자가 많아서 힘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