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따뜻해지는 데 40분이 걸린다는 걸 오늘 알았어요. 올해 3월에 독립했어요. 봄, 여름을 지나고 이제 첫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이불을 두 겹 덮어도 발이 시려서, 오늘 드디어 보일러 조절기 앞에 섰어요. 버튼이 여섯 개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