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보다 사람이 더 걱정입니다. 개원을 넉 달 앞두고 있어요. 접수·수납을 맡아 주실 분을 구해야 하는데, 병원에서만 일해 봐서 누군가를 뽑아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우리 과는 접수대에서의 첫 30초가 진료의 절반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문을 열고 들어오기까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