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4년 동안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 한 번 안 해 봤습니다. 있다는 건 알았는데 뭘 부탁할 수 있는지 몰랐고,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어요. 그러다 혼자 사시고 병원에 꾸준히 못 오시는 환자분이 계셔서, 본인 동의를 받고 처음 연락을 드렸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