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면 졸리고, 덮으면 불안합니다. 4년차 가을이 이런 거였네요. 시험이 몇 달 안 남았는데 병동 일은 그대로고, 후배 교육도 해야 하고, 논문 마무리도 남았습니다. 퇴근하고 스터디카페에 앉으면 30분 만에 눈이 감겨요. 작년에 붙은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다닌 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