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하다가 올해 다이어리를 발견했는데, 마지막 기록이 1월 3일이었어요. 표지는 아직 빳빳해요. 두툼하고 묵직한 걸로 큰맘 먹고 산 건데요. 펼쳐 봤습니다. 1월 1일: 글씨가 아주 반듯함. '올해는 매일 쓴다'고 적혀 있음. 형광펜까지 썼음 1월 2일: 반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