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다 보니 제 방이랑 닮아 가길래 아예 맞췄습니다. 처음엔 내 방에 없는 걸 놓고 싶어서 벽난로도 놓고 피아노도 놨어요. 근데 어느 날 보니 제가 자꾸 익숙한 것들로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자취방을 옮겨 왔어요. 왼쪽이 제 방, 오른쪽이 우렁이 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