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답했다가 후회한 적도, 피했다가 후회한 적도 있습니다. 후회한 자기 개방 수련 초기에, 부모님과의 갈등을 말하는 내담자에게 '저도 아버지와 오래 말을 안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공감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내담자분이 '선생님은 어떻게 푸셨어요?' 하고 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