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요즘 실험실에 있는 시간이 병동에 있는 시간보다 즐겁다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 교수님 연구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정리를 맡았는데, 밤늦게까지 해도 안 피곤하더라고요. 그런데 동시에 환자분 면담하고 나올 때의 그 느낌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둘 다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