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인터뷰를 마치고 녹음기를 봤더니 00:00이었어요. 석사 논문을 질적 연구로 쓰고 있어요. 첫 참여자를 어렵게 구해서 카페 스터디룸에서 만났어요. 동의서 설명하고, 서명받고, 긴장한 상태로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했는데, 녹음 버튼을 누른다는 걸 그대로 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