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를 마트에서도, 아이 학교 행사에서도, 미용실에서도 만납니다. 인구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상담소를 하고 있어요. 대도시에서 수련받을 때는 이중관계가 '피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올해 있었던 일만 해도 이렇습니다. 상담 중인 분이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