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정장 입기 억울해서 우렁이도 차려입혔습니다. 오늘 이직 면접이 있었어요. 1년 넘게 쉬다가 처음 보는 면접이라 어젯밤부터 속이 울렁거렸어요. 아침에 넥타이를 매는데 손이 떨려서 세 번을 다시 맸고요. 지하철에서 앱을 열어서 체크인을 했어요. 기분은 '불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