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사원증 대신 교통카드를 대고 문이 왜 안 열리나 10초쯤 서 있었습니다. 뒤에 팀장님이 계셨어요. 변명을 하자면 어젯밤에 잠을 좀 설쳤어요. 그래서 아침 내내 반쯤 자동 운전 모드였는데, 지하철 개찰구 지나던 손이 그대로 회사 문에서도 나간 거죠. '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