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세상이 저한테 살짝 친절했어요. 별일 아닌데 자랑하고 싶어서 씁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순서대로 적어 볼게요. 알람 울리기 2분 전에 저절로 눈이 떠짐 식빵이 딱 두 장 남아 있었음.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게 집 앞 횡단보도에 도착하자마자 초록불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