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우렁이 액자를 걸어 줬는데, 방 주인이 자기 초상화를 걸어 놓은 셈이라 볼 때마다 웃겨요. 벽장식은 그동안 벽시계를 쓰고 있었어요. 무난하니까요. 그런데 목록에서 우렁이 액자를 보고 '자기 방에 자기 사진을 거는 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서 바꿔 봤습니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