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초반에는 면담 내용을 거의 받아쓰기처럼 차트에 옮겼습니다. 한 분 기록에 20분씩 걸렸고, 정작 다음 날 제가 다시 읽어도 뭐가 중요한지 안 보이더라고요. 윗연차 선생님이 제 차트를 보시더니 '이건 녹취록이지 기록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