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메뉴판에 '2인분 이상 주문'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퇴근길에 갑자기 철판 닭갈비 생각이 나서 가게 앞까지 갔거든요. 혼자 들어가는 것도 큰맘 먹은 건데 2인분부터라니. 문 앞에서 메뉴판 사진만 찍고 그대로 돌아섰어요. 집에 와서 라면을 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