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오늘은 읽을 힘이 없는 날이 있어요. 커뮤니티 글을 읽는 게 대체로 위로가 돼요. 그런데 가끔 특정 주제의 글을 보면 제 마음이 같이 가라앉을 때가 있어요. 저한테는 가족과의 갈등 이야기가 그래요. 글쓴 분 잘못은 전혀 아니고, 제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