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보니 지난 두 달 동안 친구를 한 번도 못 만났더라고요. 바쁜 건 알고 들어왔는데, 막상 겪어 보니 시간이 없는 것보다 쉬는 날에도 머리가 병동에 가 있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 오프인데 휴대폰으로 차트 생각하고, 내일 회진 걱정하고요. 얼마 전 엄마 생신에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