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병동에서 2년 있다가 소아청소년 파트로 오니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기분입니다. 첫 주에 초등학생 아이와 면담을 했는데, 제가 '요즘 기분이 어때요?' 하니까 아이가 '몰라요' 하고 끝났어요. 그 뒤 15분을 제가 혼자 떠들었습니다ㅋㅋ 성인 면담 방식 그대로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