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에 써 놓고 세 번을 그냥 나왔습니다. 30대 남자예요. 약을 먹으면서 불안은 많이 가라앉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쪽으로 관심 자체가 줄었어요. 아내에게 미안했고, 아내는 자기 때문인가 오해하는 것 같았고요. 검색해 보니 약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