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을 하신 분께 '후회되는 게 있으세요?' 하고 여쭤봤습니다. 지역 모임에서 늘 뵙던 선배 원장님이 내년에 은퇴하십니다. 환자분들 한 분 한 분 다른 병원으로 연결해 드리는 일을 1년에 걸쳐 하고 계신대요. 그것부터가 배울 점이었습니다. 찻집에서 두 시간 들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