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얘기 말고 돈 얘기 좀 해도 될까요. 석사 마치고 수련을 시작한 지 여덟 달째예요. 배우는 건 정말 많아요. 그런데 통장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수련 기관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저는 받는 돈으로는 월세와 교통비를 내면 거의 남는 게 없어요. 거기에 슈퍼비전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