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도 상담비도 지금 형편으로는 부담인데, 센터라는 곳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일을 쉰 지 넉 달 됐어요. 모아 둔 돈으로 버티는 중이라 한 번에 몇만 원씩 나가는 상담은 엄두가 안 나요. 병원은 그나마 낫다는데 그것도 매번 가려면 계산을 하게 돼요.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