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기 힘든 주라서, 우렁이라도 소풍을 보내 줬어요. 이번 주는 몸이 무거워서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창밖은 날씨가 그렇게 좋은데 현관까지가 멀더라고요. 누워서 앱을 열었다가, 바닥 목록에 잔디밭이 있는 걸 보고 '너라도 나가라' 하는 마음으로 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