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이 터서 피가 비치는데도 비누를 한 번 더 누르고 있어요. 외출하고 오면 씻는 건 누구나 하잖아요. 저는 그게 한 번으로 안 끝나요. 씻고 나서 수도꼭지를 만졌으니 다시 씻고, 수건이 깨끗한지 확신이 안 서서 또 씻고요. 한 번 세면대 앞에 서면 15분은 기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