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를 못 가서 우렁이라도 보내 줬습니다. 여름 내내 일이 몰려서 휴가를 한 번도 못 썼어요. 9월엔 쓸 줄 알았는데 그것도 밀렸고요. 어제 달력 넘기다가 10월인 걸 보고 좀 허탈했어요. 그래서 우렁이 옷장을 열어서 선글라스 + 밀짚모자를 씌워 줬어요. 바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