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기록은 이자가 붙습니다. 그것도 복리로요. 바쁜 주가 한 번 있었고, '주말에 몰아서 쓰지 뭐' 했습니다. 주말에는 쉬고 싶었고요. 그렇게 3주가 지나니 스물일곱 회기 치가 쌓였어요. 파일을 열 때마다 숨이 막혀서 더 안 열게 됐습니다. 제일 무서운 건 기억이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