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보라고 놓은 어항인데 정작 제가 들여다보고 있어요. 오른쪽 가구를 뭘로 할까 한참 고민했어요. 벽난로는 아직 이르고, 기타는 제가 못 치니까 괜히 미안하고(?), 그래서 어항으로 정했습니다. 놓고 보니 우렁이랑 어항이 은근히 잘 어울려요. 둘 다 물가 친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