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정기 점검 맡기는 건 아무도 이상하게 안 보잖아요. 저는 조울증 진단을 받고 3년째 약을 먹고 있어요. 지금은 꽤 안정적이라 진료는 한 달에 한 번, 10분쯤이에요. 별일 없으면 '잘 지냈어요', '그럼 같은 약으로 갈게요' 하고 끝나요. 솔직히 그럴 때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