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는 엄두가 안 나서 수세미부터 시작했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 한 달 전에 문구점에서 코바늘이랑 반짝이는 실 한 타래를 샀어요. 영상을 보면서 따라 했는데 첫 작품은 동그라미가 아니라 감자칩처럼 울었습니다. 두 번째는 너무 빡빡해서 접시처럼 섰고요. 세 번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