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아들이 월요일 아침이면 현관에서 배를 움켜쥐고 주저앉아요. 소아과에 두 번 갔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했어요. 신기하게 학교 안 가도 된다고 하면 30분 뒤에 괜찮아지고, 주말에는 한 번도 안 아파요. 그렇다고 꾀병 같지는 않아요. 얼굴이 정말 하얘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