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는 1화를 못 넘기면서, 결말까지 다 아는 드라마는 다섯 번째 정주행 중이에요. 나만 이런가요? 볼 게 없어서가 아니에요. 찜해 둔 목록은 스무 개가 넘어요. 다들 재밌다는 신작도 있고요. 그런데 새 걸 틀면 10분 만에 피곤해져요. 인물 이름 외워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