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하고 2년 동안 진료실 가구를 세 번 옮겼습니다. 처음엔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구조였어요. 모니터가 환자분과 저 사이에 있어서, 차트를 치면 얼굴이 화면에 가려졌습니다. 어느 분이 '선생님은 컴퓨터랑 얘기하시네요' 하셔서 그날 저녁에 바로 옮겼습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