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첫 진료에 따라오겠다고 하시는데, 같이 들어가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서른이 넘었는데 이런 걸 묻는 게 좀 민망해요. 병원에 가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걱정이 많으셔서 꼭 같이 가겠다고 하세요. 선생님 말씀을 직접 듣고 싶다고요. 마음은 고마워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