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전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시작한 모임인데, 지금은 제 일의 버팀목이 됐습니다. 개인 수퍼비전을 대신하는 건 아니에요. 그건 그것대로 받습니다. 다만 매주 받기엔 벅차고, 사례는 매일 쌓이니까, 그 사이를 메울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대학원 동기 둘과 수련 때 만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