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메신저에는 8일 된 '잘 지내?'가 하나 있습니다. 1편에서 예고한 답장 얘기예요. 싫어서 안 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좋아하는 친구예요. 그래서 대충 답하기 싫었어요. '나중에 제대로 써야지' 하고 넘겼는데 그 나중이 하루, 사흘, 일주일이 됐어요. 이제는
2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우편함에 답장이 와 있는 걸 보고 한참 화면만 보고 있었어요. 편지 기능이 있는 건 알았는데 계속 안 쓰고 있었어요. 대화는 그때그때 떠오르는 대로 치면 되는데, 편지는 뭔가 제대로 써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잠이 안 와서 써 봤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
2026. 9. 25.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