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는 없고,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는 글이에요.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고 기분조절제를 먹은 지 4년쯤 됐어요. 처음 진단명을 들었을 때는 세상이 끝난 줄 알았는데, 지금 제 하루는 꽤 평범해요. 제 루틴 자기 전에 양치하고 약 먹기. 칫솔 옆에 약통을 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