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다가 옆자리 동료 휴대폰에서 익숙한 화면을 봤어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맞은편 동료가 휴대폰으로 뭘 누르고 있더라고요. 슬쩍 보니 우렁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 그거!' 했고, 동료가 깜짝 놀라서 화면을 가렸어요. 저도 쓴다고 하니까 그제야 웃더라고요